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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한국취업코칭센터> 2011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12/31기준) 첫 직장이 인생을 바꾼다 취업은 전략이다! ■ 2011년 하반기 주요기업 채용정보 업데이트 채용은 365일 계속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취업준비생은 공채시즌만 준비합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10대에 찾아온 터닝포인트,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부모의 힘으로 대학을 선택하지요. 20대에 찾아온 터닝포인트, 아직 세상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프레임 때문에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지금 눈 앞에는 20대에게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있습니다. EPL 혹은 다른 유럽리그, J리그, K리그, 실업축구...직장도 리그가 다릅니다. 리그에 따라 인생이 바뀝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좋은 리그로 취업하세요. 기회는 치열하게 붙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취업.. 더보기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의 인재채용 기준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 그는 어떤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할까? 페이스북 창시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인재채용 두 가지 기준에 대해 말한 내용입니다. 첫 번째,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능 그 자체 두 번째,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지지 지능은 삼성의 SAAT 등 직무적성검사와 통하는 기준이네요. 일에 대한 열정과 지지는 국내 기업들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듭 묻는 지원동기가 같은 맥락입니다. 직무적성검사와 지원동기가 왜 중요한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 동영상 내용 ● 제가 사람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능 그 자체를 보는 겁니다. 10년 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일을 해온 사람을 뽑았다고 해봅시다. 수 년 동안이나..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12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12호를 보내 드립니다. 대기업 하반기 공채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지만, 채용은 끝나지 않습니다. 취업할 때까지 계속 서류전형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면접이 진행 중인 지원자는 초기 면접에서는 긴장하다가... 여러 군데 면접기회를 만나면 안이해지는 마음을 엿보게 됩니다. 여러 군데 최종면접이 남았더라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매순간 치열하게 최선을 다하세요.~~ [1] 2011 하반기 공채 정보 업데이트(11/14) 매주 업데이트하는 신입공채 정보입니다. 이제 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 까지 알짜기업을 선별해야 합니다. 또한 한 명만 채용하는 수시채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공채보다 대기업 수시채용이 오히려 기회일 수 .. 더보기
[2011 하반기 공채] CJ그룹 자소서 분석 및 지원전략 CJ그룹 자소서 분석과 지원전략 여성들은 왜 CJ그룹을 선호할까 ● CJ그룹 2011 하반기 신입공채 - 접수마감 : 9월27일(화) 20시 - 진행절차 : 서류전형→CJ종합적성검사(10/16)→심층면접(직무특성면접)→임원면접 [1] 2011년 하반기 공채 CJ그룹 분석 ● CJ그룹 채용기업별 평가 CJ그룹의 메인은 CJ제일제당입니다. 그 외에 2010년9월 계열사 통합을 통해 엔터테인먼트분야의 거인이 된 CJ E&M, 홈쇼핑에서 출발하여 종합쇼핑업체로 발전하는 CJ오쇼핑, 대한통운 인수로 물류분야 시너지가 예상되는 CJ GLS 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VIPS, 뜌레쥬르 등 먹거리로 CJ푸드빌...영화로 CJ CGV와 친숙하겠지요. CJ그룹은 중소계열사를 포함하면 총 54개에 이르는 계열사..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10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10호를 보내 드립니다. 일요일(9/25) 삼성 SSAT는 잘 풀었나요. 머지않아 그 결과에 희비가 엇갈리겠군요. 이제 서서히 서류전형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몇 승을 올렸나요? 벌써 3패를 당했다고요. 그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안타깝게도 계속 패배의 소식을 접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주변 친구들에 휩쓸려서 아무 곳이나 폭풍지원을 해서는 안됩니다. 30군데 엄선하여 지원하나 100군데 무조건 지원하나 서류전형 결과는 같습니다. 급하게 지원하느라 완성도가 떨어진 자소서는 존재 가치가 없는 겁니다. 자신의 강점에 기반한 지원직무로 집중해야 취업할 수 있습니다. [1] 2011 하반기 공채 정보 업데이트(9/25) 매주 업데이트하..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9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9호를 보내 드립니다. 오늘은 취업 장날입니다. 삼성그룹, 두산그룹,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등이 접수마감합니다. 지난 일요일(9/18)엔 KB국민은행의 인적성과 필기시험이 있었습니다. 서류 통과하여 다행스러워 하던 지원자들이 필기시험 후에 얼굴색이 좋지 않네요. 산 넘어 산이라고 겨우 서류통과를 하면 인적성시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뜻밖에 인적성에서 탈락하면 망치로 머리를 한 때 맞은 느낌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면접이 피를 말립니다. 대부분 두세 차례 면접을 진행하는데 최종 합격까지는 절대로 안심할 수 없습니다. 치열하게 준비한 경쟁자들이 쟁쟁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이지요. 공채 지원이 한 고개 넘어가는 시점에 취업을.. 더보기
[채용] 2011 건설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8/31) ‘2011 건설인재 채용설명회’ 개최 현대건설,삼성물산,GS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두산건설 등 6개 건설사에서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하반기 채용계획과 채용기준, 채용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므로, 건설회사 취업에 관심있는 이공계 및 상경계, 어문계열 등 취업준비생들은 참석해 보세요. 1. 일시 : 8/31(수) 09:30~18:30 2. 장소 :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 (강남구 논현동) 3. 참석자 : 1,000명 내외(기 졸업 및 졸업 예정 대학생/대학원생) 4. 참가기업 :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두산건설 5. 진행순서 09:00~09:30 참가 접수 09:45~10:00 환영사 및 대한건설협회 소개 동영상 10:00~11:00 현대건설 채용설명회 11:00~11.. 더보기
[취업컨설팅] 신입 수시채용을 노려라 서울 중위권 대학 출신 A군은 작년 하반기 신입공채에서 탈락했습니다. 고민 끝에 3학점만 남긴 채 졸업을 한 학기 미루었습니다. 올해 2월 졸업이 8월 졸업이 된거지요. 영업이나 물류관련 직무를 원했었는데, 유명 대기업체 신입사원 수시채용에 지원을 했습니다. 신입 수시채용은 공채와 달리 특정 포지션에 대해 1명 또는 소수의 인원을 채용하는 겁니다. 실력인지 운이 좋았는지 1명을 뽑는 기회에 합격하여서 5월경 근무를 시작하였지요. 공채 출신보다 일찍 근무를 시작했기에 근무 중 공채 출신이 입사하자 함께 연수를 받더군요. 해당 직무에 대해 준비를 해왔다면 공채와 마찬가지로 수시채용에 지원해 보세요. 공채보다 지원자가 많지 않아서 유리할수도 있지만 수시채용도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공채든 수시채용이든...햇볕.. 더보기
[취업컨설팅] 고3 성적은 평생을 따라 다닌다 고3 성적은 대학을 결정한다 고3 성적은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 고3 성적은 취업 후에도 따라 다닌다 유명 대기업에서 신입사원 모집공고를 하자 2만 명 넘게 지원했습니다. 50명 모집 계획이었으나 최종적으로 60명을 채용했습니다. 우수 인력이 많다 보니 계획보다 많은 인력을 채용한 거지요. 그런데, 2만 명이나 되는 지원자 중에서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어떤 기준으로 선별할까요?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니깐 2만 명의 자기소개서를 일일이 읽어보고서 면접 대상자를 선별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지요. 자기소개서를 읽고서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는 채용담당자가 기업에 많지 않습니다. 또한 기업은 엄청난 분량의 자기소개서를 정성껏 살펴볼 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자기소개서는 .. 더보기
[취업컨설팅] 면접관은 얼굴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 면접관은 서류보다 사람을 보고 판단한다 해외 유학파가 취업에 유리하지 않다 미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올해 귀국한 A씨는 국내 대기업에 지원하면서 낭패를 겪습니다. 유학생이기에 국내 취업이 쉬울 거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취업준비에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대기업체 지원하려니 토익점수가 없어서 지원자격이 없습니다. 유학 준비기간까지 포함하여 미국 거주가 6년이고 영어에 능숙하지만 토익점수가 없으면 문제가 됩니다. 월말까지 기다렸다 토익에 응시하지만 결과가 나오는데 까지 시간이 걸리니 당연히 몇 군데 취업 기회를 놓치고 말지요. 게다가 생각처럼 서류통과도 쉽지 않습니다. 해외유학파가 너무 흔한데다 국내 명문대 출신보다 취업스펙이 유리하지도 않지요. 서류 합격 후에는 취업 가능성이 많은 줄 알았는데 면접마다 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