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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세계적인 강소기업 신입 채용(2/6 마감)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라...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국내 최고의 기술업체 기계공학, 화학공학 신입사원 채용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적인 중소기업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지인이 경영진으로 있기에 신입사원 헤드헌팅을 직접 부탁해 왔습니다. 아래 기회에 관심있을 친구나 선,후배가 있다면 채용소식을 꼭 전해 주세요. 요즘 공대 나와서 서울 근무가 쉽지 않은데요, 산업재라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을뿐... 서울 근무 / 높은 연봉 / 세계시장 무대로 활동 / 고성장 기업이라는 달콤한 매력을 놓치지 마세요! --------------------------------------------------------------------------------------------------- [1] 기업개요 - .. 더보기
아시안컵 승부차기, 그게 최선입니까? 아시안컵 승부차기, 그게 최선입니까? 한일전 승부차기에서 배우는...신입보다 경력사원이 좋은 이유 아시안컵 축구 한일전이 끝났습니다. 연장전 끝나갈 무렵 기적적인 동점골로 2:2 상황...마치 승리의 여신이 우리 편인양 착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세 명의 키커가 모두 실축하는 모습에 허무하군요. 너무나 나이브한 조광래 감독에게 묻습니다. "과연 그게 최선입니까?" 첫번째 키커 구자철 선수의 실축에..."설마..." 두번째 키커 이용래 선수의 정중앙 실축에..."욱~" 세번째 키커 홍정호 선수의 밖으로 나간 실축에..."졌다~" 네번째...이들을 내보낸 조광래 감독의 낭만적인 모습이 떠오르네요. 전략적이지 않은 게 오히려 전략이다 때로는 단순함이 전략을 이긴다 평소 슛팅이 좋고 자신감 넘치고 국.. 더보기
인재 채용에는 에러가 있다 인재 채용이 서투른 기업들 낙후된 채용스킬을 개선해야... 기업들 수준이 천차만별입니다. 작은 구멍가게 수준에서 삼성전자처럼 세계적인 기업이 공존하는 시대이지요. 규모 측면에서만 아니라 경영수준도 마찬가지입니다. 덩치가 작지만 일류 수준의 기업이 있는 반면에 재계 몇 위의 대기업이면서 외형과 달리 경영수준이 낙후된 기업도 있습니다. 이와달리 기업의 채용수준 또한 다릅니다. 전반적인 경영수준이 뛰어나지만 채용부문은 낙후된 기업도 있고요, 기업 수준에 비해 채용부문에 공을 많이 들이는 기업도 있습니다. 대체로 대기업들은 채용수준이 평준화되어 있고, 중소기업 간에는 천양지차로 격차가 벌어지지요. 최근에 헤드헌팅 통해 인재를 추천한 중소업체의 경우 잘못된 채용으로 에러가 발생하고 있네요. 기업들은 구인 포지션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