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2010년 상반기 신입공채 사전 안내 두산그룹에서 3/2 상반기 신입공채 사전안내를 공지하였습니다. 참조하세요. [두산그룹] 2010년 상반기 신입공채 사전 안내 현재 두산그룹은 2010년 상반기 신입공채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상반기 전형 시 변경예정사항에 대해 사전 안내해드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영어 말하기 점수 제출 의무화 영어말하기 점수는 지원서 접수 시 반드시 소지하고 계셔야하며 이를 입사지원시 기입하셔야합니다. 2009년 하반기에는 도입 초기임을 감안하여 일정 기간까지 유예를 해드렸지만, 이번에는 지원서 접수 시 의무적으로 제출을 하셔야 합니다. 2. 영어 말하기 평가 중 OPIc 점수 상향 조정 예정 OPIc 의 지원자격 점수를 다음과 같이 조정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실제 점수 분포 .. 더보기 [취업컨설팅] 취업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 기업체 입사를 원하는 많은 대학생들이 스펙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학점, 자격증, 토익점수, 해외연수, 인턴경험 등 '스펙 5종 세트'도 등장하였지요. 과연 스펙 때문에 기업체 입사 시험에서 탈락하는 걸까요? 스펙을 중시하는 일부 기업이 있지만 대부분 기업은 스펙보다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평가합니다. 전공 공부를 등한시한 학생은 문제 있지만 높은 학점이 직무 능력을 보장하진 않지요. 업무 등에 아무 도움되지 않는 자격증은 쓸모가 없습니다. 토익점수는 숫자일뿐 업무상 영어 구사 능력이 중요하지요. 글로벌 감각을 키울 정도의 해외 체류와 문화체험을 쌓지 못한다면 무조건 해외연수는 불필요하지요. 지원하는 기업의 업종 및 직무와 무관한 인턴경험도 목적성 없는 포장에 불과할뿐입니다. 스펙은 숫자에 불과할 뿐입니다... 더보기 [취업컨설팅] 신입과 경력사원의 이력서 차이점 경력사원은 직무경력, 신입은 인턴경력이 중요하다 만일 기업체 등에 입사를 원한다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구성된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입사원이든 경력사원이든 모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필요하지요. 그러나,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구별하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경력'인데요...경력사원은 채용하려는 포지션에 가장 적합한 경력을 가진 인물이 경쟁 우위를 가집니다. 학력에 앞서 우선적으로 경력을 따지게 되고, 그 다음 학력을 고려하면서 인성을 체크합니다. 누가 해당 업무를 가장 능숙하게 수행하고 높은 성과를 낼 것인지 평가하는 거지요. 반면에 신입사원인 경우 해당업무를 누가 더 잘 수행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비교할 수 있는 요소로는 학력, 전공과 학점, 외국어, 인성, 학내외 활동사항, 인.. 더보기 이전 1 ··· 854 855 856 857 858 859 860 ··· 8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