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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42% 과잉인력, 국가경쟁력 손실 원인 SERI 보고서 : '대학에 가지 않아도 성공하는 세상' 과잉 진학으로 인한 연간 기회비용은 19조원 규모 우리 사회는 대학진학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인식 때문에 고졸자 대다수가 대학에 진학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대학진학은 개인의 미래소득 보장과 더 나은 결혼조건,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투자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대학에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로인한 대학 과잉진학은 '고졸자 일자리 열악 → 대학진학 필수화 → 대학 과잉진학 → 대졸자 하향취업 → 고졸자 취업기회 감소 및 열악한 일자리 취업' 이라는 악순환 고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은 약 39.1조원이라는 엄청난 국가적 손실을 초래하기에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대학에 가지 않아도 성공하는 길을 만들..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26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Good Job Times 제26호를 보내 드립니다. 를 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발행 주기를 주중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취업하게 되면 발송명단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입사자에게는 차후 경력관리를 위한 Monthly Letter 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클릭▶ 2012년 3월 채용정보 업데이트(3/14)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의 박지성은 지난 6년7개월 동안 단 한순간도 마음을 놓은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좋은 선수가 되려고 노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취업이 어렵다고 노래 부르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요? 미흡한 자소서를 고치라고 돌려주면 도저히 더 이상 못 쓰겠다는 배짱은..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25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25호를 올립니다. 자소서 첨삭을 하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쩜 취업을 위해 '열심히 한다', '최선을 다한다' 등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지? 여러분의 공통점은 기준점이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 말로는 절실한 취업을 부르짖지만, 정작 눈앞에 있는 취업 기회에 최선을 다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최선을 다한다는 정도는 자신의 기준일뿐 너무나 약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노력과 행동보다 2배, 3배, 아니 10배 더 기준점을 올려야 할 겁니다. 여러분이 보내주는 자소서 하나로도 여러분의 마음가짐과 정신상태, 노력 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한두 명이 아니라...대부분 취업 노력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릭▶ 2012년 3월 채용정보 업데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