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종쌤 썸네일형 리스트형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17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17호를 보내 드립니다. 지난 주 어떤 대기업체 최종합격자 발표에 두 명의 학생이 웃었습니다. 아니군요. 그 중 여학생 한명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이고 보통 스펙을 가진 서울 중위권대학 공대생인데, 하반기 공채에 지원한 30여군데 대기업체 중에서 단 한 곳만 서류 통과했었지요. 하나뿐인 기회... 11월말 그 곳 1차면접을 치르고 12월 중순경 2차면접을 진행했었는데, 가슴 졸이며 기다리던 그 결과가 지난 주 금요일 나온 거지요. 공대생들은 취업이 유리하지만 공대 여학생은 취업이 어렵습니다. 공장 근무라는 환경 때문에 기업이 남성들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지요. 계속 서류가 탈락하는 괴로움은 견디기 어렵습..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16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16호를 보내 드립니다. 지난 주 명문대 경영학과 아들을 둔 어머니가 문의를 하더군요. "우리 아들이 서류 합격은 많이 했는데 최종 면접에서 모두 탈락 했어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데 취업에 불리하다고 졸업을 연기한다는데 맞는지요?" 그런데...그 아들은 면접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졸업예정자들은 지금 기말고사가 한창입니다. 취업하지 못했다면 학점관리를 위해서 시험에 신경 쓰야 합니다. 또한 졸업생들은 이번 주에 마감하는 채용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발등에 떨어진 급한 불 때문에 졸업예정자들이 지원하지 않아 경쟁률이 낮거든요. 꾸준히 채용공고를 찾아서 매주 적합한 취업기회를 찾아 보세요. 클릭▶ 2011 하반기 공채 ..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15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15호를 보내 드립니다. 최종 합격하여 연수원에서 교육 중인 학생들이 중도 퇴소하고 있습니다. 여러 군데 최종합격 하면서 뒤에 발표난 기업에 입사하려는 거지요. 그런데, 복수 합격으로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하는 합격자 미소 뒤에는... 근소한 차이로 합격을 놓친 다른 취업준비생의 불운이 크로즈업 되는군요. 12월초는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생은 올해 취업 되지 않는다면 졸업을 고민해야 합니다. 졸업 연기하지 말라는 '바른 소리'가 많지만, 현실은 졸업생이 졸업예정자보다 취업이 불리하지요. 그냥 졸업할 지, 한 과목 취소하여 졸업을 연기할지 고민할 시간입니다. 12월 기말고사 후...졸업과 졸업유예, 또는 졸업연..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12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12호를 보내 드립니다. 대기업 하반기 공채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지만, 채용은 끝나지 않습니다. 취업할 때까지 계속 서류전형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면접이 진행 중인 지원자는 초기 면접에서는 긴장하다가... 여러 군데 면접기회를 만나면 안이해지는 마음을 엿보게 됩니다. 여러 군데 최종면접이 남았더라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매순간 치열하게 최선을 다하세요.~~ [1] 2011 하반기 공채 정보 업데이트(11/14) 매주 업데이트하는 신입공채 정보입니다. 이제 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 까지 알짜기업을 선별해야 합니다. 또한 한 명만 채용하는 수시채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공채보다 대기업 수시채용이 오히려 기회일 수 ..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10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10호를 보내 드립니다. 일요일(9/25) 삼성 SSAT는 잘 풀었나요. 머지않아 그 결과에 희비가 엇갈리겠군요. 이제 서서히 서류전형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몇 승을 올렸나요? 벌써 3패를 당했다고요. 그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안타깝게도 계속 패배의 소식을 접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주변 친구들에 휩쓸려서 아무 곳이나 폭풍지원을 해서는 안됩니다. 30군데 엄선하여 지원하나 100군데 무조건 지원하나 서류전형 결과는 같습니다. 급하게 지원하느라 완성도가 떨어진 자소서는 존재 가치가 없는 겁니다. 자신의 강점에 기반한 지원직무로 집중해야 취업할 수 있습니다. [1] 2011 하반기 공채 정보 업데이트(9/25) 매주 업데이트하..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8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8호를 보내 드립니다. 이번 주는 추석연휴로 인해 배달이 늦었습니다. 곧 마감하는 대기업에 국내영업으로 지원하려는 학생이 있습니다. 전공과 유관 경험은 해외영업에 적합한데 서류 통과가 좀더 나을 것 같은 국내영업으로 지원합니다. 하지만 서류 통과에만 의미를 둔다면 모르지만... 최종 합격이 목적이라면 생각이 틀렸습니다. 자신의 강점은 해외영업이기에 국내영업으로 지원한 면접에서는 결국 탈락하게 됩니다. 쏟아지는 공채정보에 우왕좌왕 하지말고 자신의 강점에 집중해야 합니다. 전공과 유관 경험 등이 해외영업에 적합하다면 해외영업으로 포지셔닝해야 합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하고요, 해외영업 기회 중에서도 자신의 강점이 유리..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4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굿잡타임즈 4호 입니다. 지난 토요일은 밤늦게까지 취업캠프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에서는 말만 잘한다고 좋게 평가받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38%, 언어가 7%에 이른다고 합니다. 1970년 캘리포니아대 앨버트 메라비언 교수가 자신의 저서 에 발표한 내용인데요, 오늘날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하게 활용되는 이론이지만 면접에서도 참조해야 합니다. 면접에서 지원자가 말하는 내용이 면접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7%에 불과합니다. 음색과 톤, 볼륨과 속도, 리듬 등 목소리가 미치는 영향은 38%에 이르지요. 태도와 용모, 복장, 바디랭귀지, 느낌, 직관 등 외적인 시각 이미지는 무려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