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컨설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업컨설팅] 종이 비행기 타고 취업할 수 없다 종이 비행기 타고 취업할 수 없습니다 최신 항공기로 취업을 안내합니다 이젠 안녕... 범람하는 아마츄어 취업멘토 취업카페 취업특강 취업하려면 한국취업코칭센터로 오세요 클릭하면 최신 항공기를 만납니다 더보기 10가지 키워드로 만나는 취업전략 : ⑧ 스스로 칭찬하라 스스로 칭찬하라 자기자신을 최고로 대우하라 우리는 자기 자신을 돌볼 시간도 없이 삶에 끌려 갑니다. 학창 시절을 끝내고 사회로 진출하면 깨닫게 되지요. 오히려 초중고와 대학생 시절이 봄날이었다는 사실을... 하나도 가지지 못한 시절엔 하나만 가져도 행복할 것 같지만, 막상 하나를 가지면 생각이 변하지요. 이제 둘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둘이나 셋을 갖기 위해 '빨리 빨리' 자신을 독려합니다. 이런 식으로 인간의 욕망은 끝없이 분열하면서 새로운 탐욕을 발견해 내지요. 대부분 평생동안 자신을 재촉하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인생의 7할은 실패와 실수가 이어지는 시간이요, 단지 3할의 시간만 성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조차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채 행복은 멀리 있다며 신기루를 쫓게 됩니다. 그러다 .. 더보기 10가지 키워드로 만나는 취업전략 : ⑦ 인맥을 연결하라 ⑦ 인맥을 연결하라 '약한 연결'도 소중하다 점점 혼자 힘으로 취업하기가 어려워지는군요. 그래서 대학생들은 취업스터디나 카페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똑똑한 취업스터디는 답답한 취업준비에 숨통을 열어주는 기폭제가 되어 주지요. '뭉치면 취업하고 흩어지면 백수된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어울리는 말이네요.^^ 만일 입사하려는 기업에 지인이 있다면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희망하는 직무의 근무 부서와 업무내용, 근무 여건 등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얻게 되지요. 많은 학생들이 입사 후 담당업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입사 후 직무가 맞지 않아 고민하거나 중도 퇴사하는 경우가 생기지요. 최근에 입사한 선배나 친구가 있다면 입사 과정에 대한 중요한 팁을 제공받을 수 있습.. 더보기 면접 근처에 가보지 못하는 구직자들... Q. 취업컨설팅은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첫번째, 자소서에 생명을 불어넣어야 하는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최근 취업컨설팅을 해주면서 만난 A는 전형적인 취업 실패형 인물입니다. 대학 때 취업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없었기에 막상 취업시즌이 되자 난리가 났지요. 인사부문에 지원하는데 인사와 관련한 차별적인 요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대학, 학점, 영어능력에서도 뛰어난 요소가 없으며 인턴 경험은 아예 하지 않았지요. 따라서 자소서에 담을 컨텐츠가 없는 마당에 자소서 쓰는 능력조차도 바닥인걸요. 이러다보니 매번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A가 작성한 이력서(지원서), 자소서를 훑어보니 진짜로 백전백퇴감이더군요. 다행히 A를 심층분석해보니 잠재역량이 있는 인물입니다. 인성과 성격, 태도, 가치관, 성장환.. 더보기 제2기 취업코칭스쿨 및 MBA 취업컨설팅 진행 한국취업코칭센터에서는 5월에 학부생 대상 취업코칭스쿨과 MBA 학생 대상 1:1 취업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취업컨설턴트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차별적인 취업코칭, 취업컨설팅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어렵다는 취업이지만 준비하기 나름이기에 대학 입학 후 가급적 빨리 취업준비에 집중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1] 대학 4학년생 대상 '제2기 취업코칭스쿨' 운영 한국취업코칭센터는 5월21일부터 7월까지 제2기 취업코칭스쿨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을철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취업력을 스킬업 시키는 과정인데요, 2대1의 경쟁 속에서 최종적으로 18명의 참가 대상자를 선발하여 진행했습니다. 총 5개 대학에서 신청을 받은 후 학점, 전공, 외국어 능력, 기타 인턴경험 등을 심사하였는데요, 효율적인 취업코칭.. 더보기 [취업컨설팅] 표류하는 직딩, 마치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처럼 마치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처럼 실업 공백에 시달리는 직딩 구하기 대기업에 근무 중인 관리자로부터 최근 메일을 받았는데요, 두번째 직장인 현직장에서의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력서를 보내왔습니다. 검토해 보니 현직장에서 승부를 거는 것이 다른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직장에서 승부를 걸어볼 것을 권하였습니다. 최소한 현직장에서 경력을 좀더 심화시키는 것이 유리하다는 제 판단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력서를 보내 온다고 덜컥 이직을 권해서는 안됩니다. 객관적인 프레임으로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여 적합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직장인들은 자신이 선택한 기업에 채용이 되면 열광하다가 이내 열정이 식기 마련입니다. 밖에서 상상하던 기업과 직무와는 상이한 현실.. 더보기 [취업컨설팅] 취업에 요구되는 '전략적 사고' 전략적 사고를 생각해보도록 '10가지 키워드로 만나는 취업전략'을 게재하고 있는데요, 현재 다섯번째 키워드까지 소개를 하였고 아직 다섯가지 키워드가 남아 있군요. 취업특강과 취업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사고가 너무나 비구조적이고 비전략적이어서 거시적 관점의 취업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었지요. 즉, 대학생들은 전체를 조망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고 오직 자소서, 면접이라는 취업스킬에만 끌려가더군요. 자소서와 면접 스킬을 아무리 훈련시키고 다듬어도 생각의 기저가 약하기에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나 장애물 앞에서는 실수하고 맙니다. 취업 과정에서 노출되는 '전략적 사고'의 부재는 치명적인 탈락으로 귀결되지요. 그래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생각의 힘'을 키워주고 '전략적 사고'로 '취업스킬'을 준.. 더보기 [취업컨설팅] 취업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 기업체 입사를 원하는 많은 대학생들이 스펙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학점, 자격증, 토익점수, 해외연수, 인턴경험 등 '스펙 5종 세트'도 등장하였지요. 과연 스펙 때문에 기업체 입사 시험에서 탈락하는 걸까요? 스펙을 중시하는 일부 기업이 있지만 대부분 기업은 스펙보다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평가합니다. 전공 공부를 등한시한 학생은 문제 있지만 높은 학점이 직무 능력을 보장하진 않지요. 업무 등에 아무 도움되지 않는 자격증은 쓸모가 없습니다. 토익점수는 숫자일뿐 업무상 영어 구사 능력이 중요하지요. 글로벌 감각을 키울 정도의 해외 체류와 문화체험을 쌓지 못한다면 무조건 해외연수는 불필요하지요. 지원하는 기업의 업종 및 직무와 무관한 인턴경험도 목적성 없는 포장에 불과할뿐입니다. 스펙은 숫자에 불과할 뿐입니다... 더보기 '작지만 좋은 기업' 취업 사례 작지만 좋은 기업, (주)유풍 좋은 기업 VS. 나에게 좋은 기업 어제는 '작지만 좋은 기업'에 근무하는 취업캠프 제자가 찾아왔습니다. 2주 전에는 은행과 대기업체에 근무하는 제자 세 명도 찾아왔었는데요, 모두들 취업에 도움을 준데 감사하며 저녁 식사를 한 턱 내겠다는 겁니다. 즐겁게 식사하면서 신입사원의 초보 경험담을 들어보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지요. 그가 다니는 기업은 유풍이라는 모자 제조업체입니다. 국내 3대 모자 메이커가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영안모자는 Hat으로 다다C&C(다다실업)과 유풍은 스포츠 Cap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모두 나이키 등 유명 브랜드제품과 라이센스 제품으로 년간 1억불 이상 수출하고 있습니다. 유풍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데요 제자의 이야기를 듣어.. 더보기 10가지 키워드로 만나는 취업전략 : ⑤ 잘하는 일을 하라 ⑤ 잘하는 일을 하라 '좋아하는 일을 하라' VS. '잘하는 일을 하라'. 여기에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학교와 책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회 선배들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멘토링하지요. 진작 혼란스러워지는 건 양쪽 주장이 모두 틀리지 않기 때문인데요, 과연 어느 말이 맞을까요? 요즘은 초중고 시절에 적성검사와 성격검사를 자주 하는 편인데요, 개략적인 특성을 파악할 수 있지만 전적으로 의존할 순 없습니다. 왜냐면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외부 환경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의지가 개입되는 청년기를 통해 기존 테스트와 상이한 성향의 인물로 탈바꿈 가능하지요.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보다 성격에.. 더보기 이전 1 ··· 87 88 89 90 91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