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국민일보 쿠키뉴스 2007.12.21 양지선 기자
돈 안내도 클릭 한번이면 식량기부… 프리라이스닷컴 등 인터넷 자선사이트 인기
돈을 내지 않고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기부할 수 있는 인터넷 자선사이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대표적인 곳은 유엔식량기구(WFP)가 지난 10월 개설한 프리라이스닷컴(Freerice.com). 하루 5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 사이트가 된 이곳에서는 단어 맞추기 게임을 통해 전 세계 빈민들에게 구호식량을 기부할 수 있다.
주어진 단어의 뜻을 맞추면 화면 오른쪽에 놓인 나무 접시 위에 흰 쌀알 20알가 쌓이며 “당신은 지금 20알의 쌀알을 기부했습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정답을 맞히면 다음 문제가 나오고 답을 맞힌 횟수만큼 쌀 상금은 누적된다. 영어단어 공부와 자선활동을 동시에 하는 셈이다.
이 사이트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단어를 하나 맞힐 때마다 20알의 쌀을 살 돈이 WFP에 지원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50만명이 하루 세끼를 해결할 수 있는 102억알의 쌀알이 모였다. 쌀 구입 자금은 애플, 도시바 등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는 기업들이 지원한다.
동물구하기사이트(theanimalrescuesite.com)도 있다. 화면 오른쪽 구석에 있는 보라색 사각형을 클릭하면 버림받은 동물들을 위한 식량 및 보호소 마련 기금을 보탤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판매 수익의 최고 30%가 기부되는 온라인 쇼핑도 가능하며, 구조된 야생마의 먹이(22달러)에서부터 아프가니스탄 교사의 월급(40달러)까지 다양한 기부 선물세트도 준비돼 있다.
돈 안내도 클릭 한번이면 식량기부… 프리라이스닷컴 등 인터넷 자선사이트 인기
돈을 내지 않고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기부할 수 있는 인터넷 자선사이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대표적인 곳은 유엔식량기구(WFP)가 지난 10월 개설한 프리라이스닷컴(Freerice.com). 하루 5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 사이트가 된 이곳에서는 단어 맞추기 게임을 통해 전 세계 빈민들에게 구호식량을 기부할 수 있다.
주어진 단어의 뜻을 맞추면 화면 오른쪽에 놓인 나무 접시 위에 흰 쌀알 20알가 쌓이며 “당신은 지금 20알의 쌀알을 기부했습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정답을 맞히면 다음 문제가 나오고 답을 맞힌 횟수만큼 쌀 상금은 누적된다. 영어단어 공부와 자선활동을 동시에 하는 셈이다.
이 사이트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단어를 하나 맞힐 때마다 20알의 쌀을 살 돈이 WFP에 지원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50만명이 하루 세끼를 해결할 수 있는 102억알의 쌀알이 모였다. 쌀 구입 자금은 애플, 도시바 등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는 기업들이 지원한다.
동물구하기사이트(theanimalrescuesite.com)도 있다. 화면 오른쪽 구석에 있는 보라색 사각형을 클릭하면 버림받은 동물들을 위한 식량 및 보호소 마련 기금을 보탤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판매 수익의 최고 30%가 기부되는 온라인 쇼핑도 가능하며, 구조된 야생마의 먹이(22달러)에서부터 아프가니스탄 교사의 월급(40달러)까지 다양한 기부 선물세트도 준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