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착한기부자클럽>은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곳'을 희망합니다.
<착한기부자클럽>에 오면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사람'이 됩니다.
----------------------------------------------------------------------------------------


<착한기부자클럽>의 탄생 배경


사실 겁부터 났습니다.
오래 전부터 세상을 향하는 생각들을 다듬고 다듬어 왔었지만,
인터넷에 만드는 <착한기부자클럽>이 너무 황당하지 않는지?

과연 미친 짓이라 손가락질 받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답니다.
제 자신조차도 용기가 나지 않고 미심쩍었던 탓에 제 자신부터 설득시키는 것이 어렸웠습니다.
한번 해보자는 용기가 생기면 금새 회의감에 뒷걸음질치곤 했였지요.
그러다, 결국 한번 해보자고 결심을 세우니 이런 모습으로 <착한기부자클럽>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애초 제가 하는 사업을 성공시킨 후 <착한기부자재단>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난관에 봉착하면서 <착한기부자재단>에 대한 아이디어가 사라지는 상황에 처하자
인터넷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 인터넷이라면 가진 것 없이도 시작할 수가 있을거야."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활동할 수 있는 성격의 <착한기부자클럽>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 정신적으로 삶에 구속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좀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게 되지요.
남들 문제라기보다 당장 제 문제로서 접근해 보았던 것입니다.

결론은 '소통(疎通)'에 있었습니다.
돈이든 생각이든 사람과 사람 사이를 흘러야 조화를 이루는 것인데,
현대사회의 특징은 제한된 일부분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이든 생각이든 막힘으로 인해 갈등과 다툼, 불행이 파급되는 것 입니다.
물질적, 정신적 소통을 위해서 <착한기부자재단>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 교육현실과 사교육을 수용하는 지혜로운 글로벌교실 운영
 - 적성과 재능탐구,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코칭, 경력과 비즈니스 독립에 대한 코칭, 가족 중심적 조화를 안내
   하는 패밀리코칭, 비생산성을 개선하는 노인 코칭 등 교육과 코칭 프로그램 운영
 - 밖으로만 향하는 마음의 중심을 안으로 향하게 하는 세계적인 명상 프로그램 메카 운영
 - 적절한 교육과 소일과 재미가 겉들여진 노후생활 공동체 운영
 - 노인 요양원과 노인 병원 운영
 - 이를 지원하는 자원봉사, 서비스 인력, 전문 인력 등 운영

향후 30년 동안 이루고 싶은 프로젝트이지요.
<착한기부자재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를 후원하는 든든한 기업이 요구됩니다.
그러한 기업을 이제 <착한기부자클럽>의 도움을 통해서 재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돈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돈이 아주 많은 편입니다.
다만 돈이 흐르지 않고 일부 계층에 갇혀 있기에 돈은 항상 부족하게 됩니다.

부패한 사회 구조가 만든 결과이기도 하지만 요즘 삼성그룹의 비자금 문제가 공방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정치에서 유래하는 불이익과 혜택의 인과관계로 인해 많은 돈이 검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돈들이 정상적인 흐름을 찾아서 사회에 순기능으로 작용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런 돈들이 <착한기부자클럽>에 기부금으로 쓰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재벌 오너들이 치명적인 사건에 몰리면 1조니 8천억원이니 사회환원 운운하던데,
그렇게 큰 금액보다도 가치있는 작은 기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재벌이나 부유한 자산가들이 주로 자선사업에 참여했었지요.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짐 때문에 사회적 책임을 안할 수 없는 사회 분위기도 한 몫을 거들지요.
여하튼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스한 손길은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늘어날 것입니다.

<착한기부자클럽>이 희망하는 것은 소비적인 자선행위가 아닙니다.
불우한 개인에 대한 기부도 있어야하지만,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추진하는 작은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산적인 기업에 대한 기부는 창조적인 투자입니다.
사회善을 지향하는 사업목적과 기업이념이 분명한 소기업에게 창조적인 투자, 즉 기부를 하는 것입니다.
대신 후원을 받은 기업들은 의무적으로 동일한 기부를 사회에 되갚아할 것입니다.
선의의 자본들이 선순환을 일으키는 작은 비즈니스에 기부가 되고, 그 기업은 성공하여서 사회에 기부로 되갚고, 이렇게 기부가 반복되는 순기능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경제학적인 측면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기부가 될 것입니다.
100이라는 숫자가 기부되어서 소비되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1을 되갚고, 2을 되갚고, 3,4,5를 되갚아 나가고...
점차 쌓이면 100, 200, 1000을 사회에 되갚는 선순환 기부라는 것이지요.
밝은 생각 하나와 밝은 기부 하나가 쌓인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밝아질 수 있습니다.

하나의 善은 또 하나의 善을 복제합니다.
<착한기부자클럽>은 그 생각들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정과 꿈을 복제하는
<착한기부자클럽>


<착한기부자클럽>은 가칭 '착한기부자재단'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부분적인 온라인 활동입니다.

'착한기부자재단'은 개인과 기업들이 성취하고 나누고 베풀 수 있도록 후원하는 재단입니다.
아직 재단 설립의 기본 요건들을 갖추지 못하였지만 '착한기부자재단'이 꿈꾸는 꿈이 아름답기에 미리 온라인 공간을 통하여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착한기부자클럽>
1) 비영리 온라인 후원기관 입니다.
2) 후원자와 후원요청자를 단순히 중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3) '착한기부자재단' 설립을 준비합니다.

따라서, <착한기부자클럽>이 온라인 공간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일은
사회善이 되는 기업 활동에 대해서 선의(善意)의 후원 의사가 있는 개인과 기업을 발굴하여 연결시키는 중개자 역할에 중점을 둡니다.

즉,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향하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중에서 창조적 열정이 강한 기업가를 발굴하여 이를 후원하려는 착한기부자와 연결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후원자를 발굴하고 후원요청자(사업주)를 심사하여 연결시킬 뿐 직접적인 후원은 후원자와 후원요청자 사이의 협의에 따라서 진행됩니다. 따라서 <착한기부자클럽>은 후원에 대한 법적 책임과 의무가 없습니다.

대신 후원받은 후원요청자는 <착한기부자클럽>에 대해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후원받은 후원요청자는 후원약정서를 통해서 운영기업의 지분 10%를 '착한기부자재단'에 기부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후원받은 후원요청자는 매년 당기수익의 10%를 '착한기부자재단'에 기부하여야 합니다.
만일 '착한기부자재단'이 설립되기 전이라면 후원약정서 이행은 '착한기부자재단' 설립 시까지 유보됩니다.
후원받은 기업들은 후원약정서 내용을 '착한기부자재단'이 설립되는 당해년도부터 이행하여야 합니다.

<착한기부자클럽>
'착한기부자재단' 설립을 위한 기금을 모금합니다.
후원받는 후원요청자를 미지정하여 <착한기부자클럽>으로 후원하는 모금은 '착한기부자재단' 설립기금으로 적립할 계획입니다.

<착한기부자클럽>
재정적, 물리적 준비를 하지 못한 채 단지 열의만으로 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이나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합니다.
함께 성취하고 나누고 베풀면서 행복한 삶의 가치를 배워가는 공동체적 자본주의, 창조적 자본주의를 희망합니다. 선의를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착한기부자클럽>대한민국에서 가장 명예롭고 사회 공헌이 높은 창조적인 기부 NGO가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
[출처] 도너스캠프 Blog, 기부문화&CSR 2007/07/11 10:30  byj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진화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차원이 아니라 기업경영의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국제적 컨설팅 그룹인 맥킨지가 6월 발간한 스탠포드 사회변혁보고서(Stanford Social Innovation Review)에서는 기업 경영자가 전략적 의사결정을 할 때 사회정치적인 이슈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모델을 제시했다. 또 지난 7일 하버드 졸업식에서 명예학위를 받은 빌 게이츠는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를 졸업 연설의 화두로 잡기도 했다. 자본주의의 양대 축인 시장과 기술혁신을 이용해 가난과 질병을 해결하자는 것이 그 요체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역시 강조하고 있다.

게이츠는 “시장의 힘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 쓸 수 있고 만약 정부와 기업이 시장의 힘을 확장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이 돈을 벌고 생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그게 불평등에 시달리는 사람을 돕는 길”이라고 창조적 자본주의 개념을 설명했다.

그는 “만일 기업이 시장에서 이윤을 찾고 정치가가 표를 추구하는 방식으로 가난한 사람의 필요를 충족하는 방안을 찾을 수 있다면 이 세상의 불평등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방안은 바로 창조적 자본주의 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생명공학과 개인용 컴퓨터,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혁신으로 가난을 근절할 수 있다”고 시장과 기술혁신의 역할을 역설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crosoft chairman Bill Gates delivers the Commencement address at Harvard University in Cambridge, Massachusetts. Photo: Brian Snyder

이에 대해 미국의 기업 소식 전문 온라인 매체 <e-week>는 “기업과 정부 지도자들에게 기술혁신과 성장으로 축척한 부를 좀 더 가치 있게 쓰라고 주문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기업이 자산과 역량을 가치 있게 쓰는 것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맥킨지 컨설턴트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범위가 지구온난화, 아동 빈곤, 노동환경 개선, 환경 문제 등 다양해지고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시민단체와 개인의 힘이 커지고 있어 이슈가 기업에 가져올 충격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기업 경영진은 주주에게 최고 이익을 주는 것만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믿고 있다. 맥킨지 측은 이에 대해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이슈에 연관됨에 따라 두 가지 전략적 이점을 가진다”며 근거를 제시한다. 먼저 사회적 책임과 이슈는 기본적으로 산업의 전략과 전망을 변화시키며 때론 기업의 나쁜 평판을 없앨 수도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이슈를 통해 새로운 고객의 선호뿐만 아니라 사회적 요구가 충족되지 않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시장을 만들어 내어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광범위해질 수 있다. 사회적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준 또한 높아진다. 법적으로 의무를 준수하지 않아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무시하면 기업의 평판을 해칠 수 있다. 불공정한 고용으로 비난을 받은 나이키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또 하나의 예는 미국인과 비만, 그리고 기업의 상관관계이다. 미국인들은 과거에 자신의 체중을 본인의 책임으로 여겼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에 안 좋은 제품을 파는 기업이 과체중 인구가 늘어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했다.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 기업과 소비자와의 소송 사례도 이러한 인식 변화를 잘 보여준다.

이제 더 이상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이슈가 홍보나 사회공헌 부서로 보내지는 지엽적인 과업이 아니다. 대신 CEO의 리더십과 조직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경영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까지 다해야 한다는 쪽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얘기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