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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기부자클럽>에 오면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사람'이 됩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착한기부자클럽>의 요즘 고민입니다.
기금을 확보한 후 공식적인 재단법인 '착한기부자재단'을 설립하여 활동을 시작하는게 순서이지요.
그런데, 재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큰 뜻을 안고 시작했던 사업이 진척되지 않더군요.
'착한기부자재단'을 설립하겠다는 꿈은 요원하게 되었지요.
포기하려던 과정에 <착한기부자클럽>을 통한 활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오랫동안 갈 길이라면 준비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착한기부자클럽>을 시작하였습니다.
멀리 있는 목적지를 가리키는 이정표로서 열정과 기대감이 충만하였었지요.
<착한기부자클럽>은 선순환을 복제하는 활동을 통해서 공신력을 확보해 나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공신력을 통해서 <착한기부자클럽>을 판단하려고 합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오류에 빠진 셈입니다.
재단법인을 설립한다면 법적인 지위와 명칭, 재단명의의 통장 개설, 사회 저명인사의 운영위원 영입 등
제반 공신력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반이 없기에 <착한기부자클럽> 활동을 통해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착한기부자재단'이 먼저냐, <착한기부자클럽>이 먼저냐?
선순환을 복제하는 명예로운 '착한기부자재단'을 세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착한기부자클럽>이 먼저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착한기부자클럽>을 믿고서 관심을 가져주는 후원을 통해서 공신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닭이 먼저이든 달걀이 먼저이든 대세에 지장은 없습니다.
시간이 걸릴테지만 <착한기부자클럽>은 공신력있는 명예로운 곳이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착한기부자클럽>이 공신력을 키워서 '착한기부자재단'을 만들 것입니다.
열정이 있는 시작을 진심으로 격려하고 후원해 주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