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대한적십자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12/26 텅빈 구세군 냄비, 왜?…"자선도 공제가 좋아요"
[출처] SBS 8시뉴스  2007.12.25  정영태 기자
텅빈 구세군 냄비, 왜?…"자선도 공제가 좋아요"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가 생긴 후 처음으로 목표액을 채우지 못해서 모금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습니다. 다른 모금 단체들 실적은 꽤 좋다던데 왜 유독 구세군 냄비만 저조했던 걸까요?

정영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구세군은 지난 1928년 이래 매년 12월 1일을 기해 자선냄비를 내걸었다가 24일 밤 11시 반에 폐종식을 갖고 모금을 마감해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오늘(25일) 밤까지 모금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습니다.

모금액이 올해 목표액 31억 원에서 3-4퍼센트 정도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전광표/구세군 대한본영 사령관 : 대선 쪽으로 집중됐다가 태안반도 쪽으로 집중돼다 보니 마음과 시선이 분산돼 있었다.]

그러나 다른 모금 단체들의 실적은 좋은 편입니다.

이번 달부터 두 달 동안 모금활동을 하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벌써 목표액 천7백86억의 61퍼센트를 채웠습니다.

대한적십자사도 7년 만에 처음으로 목표액 4백21억 원을 10억여 원이나 초과달성했습니다.

기부가 편리한 ARS 전화기부나, 소득공제가 되는 법정기부금 등으로 기부금이 몰리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김형섭/대한적십자사 홍보팀 : 저희는 법정 기부금이 때문에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다는 그런 점이 제도적으로 보완이 됐고요.]

[임계숙/서울 도곡동 : 기부를 한다면 그에 대해 돌려받으니까, 그걸 보태서 기부할 수 있어서 즐거움이 두 배가 되는 것 같아요.]

구세군은 달라진 기부 문화를 반영해 자선냄비를 통한 개인모금뿐만 아니라 기업과 단체의 기부금, 휴대전화 모바일 성금 등으로 모금영역을 다양화할 방침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