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시스 2008.2.5 이상진 기자
자신도 넉넉지 못한 형편에도 불구,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을 10년 넘게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는 온정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남 서천군 비인면에 거주하는 박창임 여사(61).
서천군 종천면이 고향인 박 여사는 지난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 1일에도 300만원을 이 장학회에 전달, 귀감이 되고 있다.
또 박씨는 지난해 말에도 자신이 거주하는 비인면의 경로당에 겨울용 방한복과 성금을 전달,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했다.
10년 전 위암, 유방암, 심장수술 등 8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부터 자신보다는 주변, 자신보다는 더 못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게 옳은 길이라고 판단한 박씨는 기부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게 됐다.
혈혈단신으로 셋방을 전전하는 박씨는 가진 재산도 별로 없고 10여년 간 앓아온 지병 때문에 몸과 마음이 성치 않은 상태였지만 이 같은 의지를 그 누구도 꺽을 수가 없었다는 게 이웃의 설명.
고향에 내려오기 전 서울에서 노인들 무료식사제공과 복지재단 봉사활동 등을 했던 박씨는 2년 전 서천에 정착한 후 고향을 위한 봉사로 마지막 정열을 쏟고 있다.
젊은 시절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노점행상, 남의 집 보모살이, 옷 장사 등 갖은 고생을 한 박씨.
성치 못한 몸과 근근히 모은 돈으로 10여년 째 기부와 남을 위한 봉사 활동 펼치고 있는 박씨의 아름다운 모습에 서천군민들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쾌유와 이어지는 선행으로 군민들의 귀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보모살이 시절 돌봐주었던 아이가 성장, 박 여사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병원비에 쓰라며 전달한 돈조차도 불우한 이웃들에게 쓰고 있는 박씨.
그래서 주위를 더 숙연케 만들고 있는 박씨의 선행사실이 지역에 퍼져 나가면서 그녀를 돕자는 후원자들이 서천군을 중심으로 속속 나타나고 있다.
박 여사는 그러나 "남을 위한 봉사는 내게 있어 보람이며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소망이기 때문에 후원되고 있는 돈을 사용할 수 없다"며 "후원받은 병원비와 가진 돈을 합해 앞으로도 온정을 펼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가진건 없어도 온정만은 가득...박창임 여사
자신도 넉넉지 못한 형편에도 불구,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을 10년 넘게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는 온정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남 서천군 비인면에 거주하는 박창임 여사(61).
서천군 종천면이 고향인 박 여사는 지난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 1일에도 300만원을 이 장학회에 전달, 귀감이 되고 있다.
또 박씨는 지난해 말에도 자신이 거주하는 비인면의 경로당에 겨울용 방한복과 성금을 전달,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했다.
10년 전 위암, 유방암, 심장수술 등 8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부터 자신보다는 주변, 자신보다는 더 못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게 옳은 길이라고 판단한 박씨는 기부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게 됐다.
혈혈단신으로 셋방을 전전하는 박씨는 가진 재산도 별로 없고 10여년 간 앓아온 지병 때문에 몸과 마음이 성치 않은 상태였지만 이 같은 의지를 그 누구도 꺽을 수가 없었다는 게 이웃의 설명.
고향에 내려오기 전 서울에서 노인들 무료식사제공과 복지재단 봉사활동 등을 했던 박씨는 2년 전 서천에 정착한 후 고향을 위한 봉사로 마지막 정열을 쏟고 있다.
젊은 시절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노점행상, 남의 집 보모살이, 옷 장사 등 갖은 고생을 한 박씨.
성치 못한 몸과 근근히 모은 돈으로 10여년 째 기부와 남을 위한 봉사 활동 펼치고 있는 박씨의 아름다운 모습에 서천군민들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쾌유와 이어지는 선행으로 군민들의 귀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보모살이 시절 돌봐주었던 아이가 성장, 박 여사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병원비에 쓰라며 전달한 돈조차도 불우한 이웃들에게 쓰고 있는 박씨.
그래서 주위를 더 숙연케 만들고 있는 박씨의 선행사실이 지역에 퍼져 나가면서 그녀를 돕자는 후원자들이 서천군을 중심으로 속속 나타나고 있다.
박 여사는 그러나 "남을 위한 봉사는 내게 있어 보람이며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소망이기 때문에 후원되고 있는 돈을 사용할 수 없다"며 "후원받은 병원비와 가진 돈을 합해 앞으로도 온정을 펼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