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선뜻 내민따뜻한 손그들이 있어 행복했네
[출처] 동아일보 2007.12.22 강혜승 기자

세상살이 참 팍팍하다.’ 유난히 서민들의 한숨이 잦았던 한 해. 경기 침체로 살림살이는 고달팠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고도 끊이지 않았다.

그래도 선뜻 내민 도움의 손길들이 있어살 만한 세상이라고 위안 받을 수 있었다.

 

2007년이 저물기 전 한 해를 따뜻하게 했던 기부자들을 다시 만났다.

 

돈보다 귀한 행복=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일식집에서 만난 정철(46) 씨는요즘 더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15년째 식당을 운영 중인 배 씨는 얼굴 기형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1999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후 매년 액수를 늘려 올해는 1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더 많이 베풀려다 보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라며저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요. 아이들 수술비도 그렇고, 장애인 재활시설과 어르신들 요양원에 쌀도 보내 줘야 하고…. 그만큼 많이 벌어야 하니까 쉴 틈이 없죠라고 말했다.

 

가게 일을 돕고 있는 부인 김선미(41) 씨가매일 오후 11까지 일만 하는데 몸 생각도 좀 하라며 걱정할 정도다.

그는기부 소식이 알려지면서 무턱대고 손을 벌리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남보다 피붙이가 못하냐며 친척들이 섭섭한 속내를 비칠 때는 기운이 빠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만족합니다. 가끔 시설에 계신 분들을 초대해서 초밥을 대접하는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행복한데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는 또 한 사람. 심상철(70) 할아버지.

어차피 죽을 때 아무것도 못 가져가는데 뭐.” 종로의 한 대학원 기숙사에서 만난 심 씨는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었다.

고희(古稀)에 대학원 공부를 시작한 심 씨는 지난해 모교에 1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2억 원을 내놓았다.

“20억 원짜리 종신보험을 들었는데 그중 10억 원을 기부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자식들 다섯에게 2억 원씩 나눠 줬어요. 그런데 큰아들은 그 돈이 필요 없다네. 그래서 2억 원을 다시 기부했지.”

심 씨는기부 사실을 알리는 이유는 기부문화가 번졌으면 하는 바람 때문인데 아들부터 내 뜻을 따라 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지나친 관심은 부담=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해 국민훈장까지 받았던 송부금(68) 할머니는 인터뷰 요청에 손사래를 쳤다. 송 씨는당연한 일을 하면서 자꾸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게 민망하다고 말했다.

송 씨는 올해 초 복지재단에 20억 원을 쾌척한 데 이어 연탄은행에 3억 원을 보내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

연탄은행 허기복 목사는할머니가 5월에 갑상샘암 수술을 받으셔서 몸조심을 하고 계시다다행히 수술 경과가 좋다고 말했다.

 

기초생활보호 대상자이면서도 지원금을 꼬박꼬박 모아 전 재산 1000만 원을 기부한

박영자(87) 할머니도 기부 사실이 전해지면서 세간의 관심에 시달린 듯했다.

할머니를 돌보고 있는 사회복지사는할머니가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써야 한다며 거금을 선뜻 내 주시고 굉장히 행복해하셨지만 동시에 마음고생도 하셨다동네 다른 이웃들에게 공연히 피해가 될까 봐 눈치도 보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200억 원이 넘는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유언장을 작성한 건국대병원 심장전문의 송명근(56) 교수 부부 역시기부에 대해 더는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얼굴 없는 선행=남대문시장에서기부 할아버지로 통하는 이남림(61) 씨는 지난해 불치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방송국 모금 프로그램에 30억 원을 덜컥 내놓더니 올해 초에도 30억 원을 또 기부했다.

하지만 이 씨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끝내 거부했다. 이 씨가 운영하는 안경점에서 만난 아들 재한(35) 씨는언론사는 물론이고 고맙다고 찾아오는 분들도 안 만난다고 전했다.

 

400억 원대의 부동산을 고려대병원에 기부했던 60대 여성도 자신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어 여전히 이름조차 알 수 없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
4년만에 지방에도 개점…한국형 ‘마이크로 그레디트’ 안착
[출처] 한겨레  2007.12.18  조일준 기자

‘한국형 마이크로 크레디트’으로 불리는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가 사업 시작 4년 만에 선순환 궤도에 올랐다.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인 고 서성환 회장이 2003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 50억원 상당의 주식을 종잣돈 삼아 저소득 모자 가정이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공익 사업으로, 2004년 7월 1호점이 처음 문을 열었다.

아름다운재단은 “그동안 창업 지원을 받은 23개 가게들이 지원받은 돈을 매달 조금씩 반환해 모아진 자금으로 지난달 24호점이 개점한 데 이어, 18일에는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25호점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일시적 지원이 아니라 창업을 통한 자립과 희망의 나눔이라는 희망가게의 취지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름다운세상 기금’도 주가 상승에 따라 현재 150억원 상당으로 불어났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지난 4월 사재 1억5천만원과 회사의 ‘매칭 기프트’를 합친 3억원을 더 보태 사업에 힘을 실었다.

아름다운재단은 저소득 모자 가정을 선정해 창업 자금을 최대 4천만원까지 아무런 담보 없이 빌려준 뒤 4개월째부터 7년간 균분 상환 받는다. 이자는 나눔을 실천한다는 상징적 의미에서 1%를 받는다. 상환된 돈은 다시 또다른 모자 가정의 창업 지원을 위해 사용됨으로써 희망의 씨앗을 퍼뜨린다.

초기에는 음식점 창업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차츰 폐기물 재활용·미용·자동차 수리·꽃가게 등 업종이 다양해지고 있다. 희망가게 사업은 단순히 자금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창업 전후 과정의 교육과 컨설팅 지원까지 해줌으로써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아름다운재단의 정온주 간사는 “희망가게 24호점 개점으로 빈곤 여성의 ‘자립 확산’이라는 사업 취지가 첫 결실을 거뒀고, 25호점은 아름다운재단이 부산여성회와 파트너십을 맺어 개점을 지원해 전국 네트워크를 위한 첫 단추를 뀄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

전재산 대학에 남기고 세상 떠난 할아버지
[출처] 뉴시스 2007.12.18 박준형 기자

서울 도봉구에 사는 유길열(76) 할아버지는 지난달 8일 숙환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이 살던 아파트와 예금 등 1억 3천만 원 상당을 연세대에 장학금으로 기부해 연말 훈훈한 감동이 주고 있다.

연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지훈상)는 고(故) 유길열 할아버지(76)가 전 재산 1억3000여만 원을 학교에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18일 밝혔다.

유 할아버지는 지난달 8일 자신이 살던 서울 도봉구 도봉2동 S아파트 26평형 집과 그동안 모아온 예금 총 1억3000여만 원을 연세대 신과대학 장학금으로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유 할아버지는 2002년 11월 MBC에서 제작한 유언장 남기기 프로그램을 본 이후 연세대 신과대학 노정선 교수를 만나 장학금 전달을 결심하고, 이어 2003년 3월11일 당시 연세대 총장이던 김우식 총장을 만나 사후에 장학금을 전달하겠다는 약정을 맺었다.

유 할아버지는 남동생 2명과 여동생 1명 외에는 피붙이 없이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왔으며, 평소 앓고 있던 대장암이 재발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는 유 할아버지가 기증 의사를 밝힌 2002년부터 한 달에 1~2번씩 주기적으로 할아버지를 찾아 돌봐왔으며, 할아버지의 장례식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졌다.

연세대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할아버지께서 이전에 수술 받으셨던 대장암이 재발해 고통이 심하셨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할아버지께서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자장면도 사 주는 등 남을 위한 배품과 배려가 훌륭하셨던 분이었다"며 할아버지의 죽음을 애도했다.

유 할아버지는 1970년 사고를 당해 목발을 짚기 전까지 20여 년간 '이봉조악단'에서 트럼펫을 연주하는 등 명동 거리와 미8군, 워커힐 등에서 유명 악사로 활동했다.

한편 연세대는 이 장학금을 '유길열 장학금'이라고 정하고, 유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신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유 할아버지는 유언이 담긴 기증서를 통해 "연세대 신과대학 사회윤리학을 전공하는 학생 중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우면서 부모를 공경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해 이 돈이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세대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정부나 사회기관에서 유 할아버지와 같은 분들을 위한 보호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이런 분들의 유산 등은 사회공적인 차원에서 잘 활용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

<착한기부자클럽>에서 홍보대사를 모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캠페인   블로그나 글을 올릴 때 아래 문구를 넣어 주세요.
<착한기부자클럽>에 오면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사람'이 됩니다.

기부는 투자입니다

요즘 연말이라 평소보다 기부와 나눔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해안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현장으로 자원봉사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 사회의 善순환을 희망하는 선의의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나누는 투자라는 것이지요.
내가 가진 富와 시간과 노력을 나누고 베풀겠다는 따스한 마음이 모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순환 노력은 결과적으로 새로운 선행과 나눔을 복제하는 투자가 되는 거지요.

일반적인 투자는 투자에 따른 보상이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기부와 나눔, 베품과 봉사는 그 결과가 사회로 파급되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기부는 그에 따른 보상이 사회로 복제되기를 바라는 매우 효율적인 투자입니다.
새해에는 많은 분들이 성취를 통해 선순환 사회를 위해 투자하는 기부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부란 공짜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기부란 사회가 보상을 받도록 하는 선순환 투자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캠페인   블로그나 글을 올릴 때 아래 문구를 넣어 주세요.
<착한기부자클럽>에 오면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사람'이 됩니다.


최근 부산대 기부금 사용처 시비로 인해 법적 다툼이 예상되어 안타깝다.
기부금의 사용처를 지정하여 305억원을 단계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는데, 대학에서 인위적으로 다른 곳에 사용했다는 내용이다.

과거에는 주로 고아원과 양로원 등 소외받는 어린이와 노인계층에 대한 동정적인 기부가 많았었다.
그 후 교육에 올인하는 우리 사회 풍토가 반영되어 수 많은 기부는 일부 대학으로 집중되고 있다.
사실 국가와 지자체, 사회, 각 가정에서 과잉 투자와 과잉 소비가 넘치는 교육분야이다.
국가의 백년대계가 흔들리다보니 너무나 오랫동안 비효율적인 과투자가 발생하는 교육분야이다.
물론 이러한 막대한 희생의 결과로서 국가 경제와 산업 각 부문이 발전의 동력을 얻고 있기도 하다.
이제는 교육도 군살을 빼야한다.

교육당국도 불필요한 인력과 조직, 기관이 제거되고 슬림화되어야 한다.
인력과 조직이 많을수록 불필요한 일을 만들고 프로세서가 복잡해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정부와 공기관은 사람이 일을 만드는 경향이 다분히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교과목도 슬림화되어야 한다.
시험을 위한 교과과정을 축소하고 쉽도록 개선해야 한다.
생활과 기업활동에 필요한 내용도 아니고, 인성과 지식 함양에 포함되지 않는 어려운 학습내용이 많다.
갈수록 어려운 교과 내용에 놀라고 만다. 게다가 학습 능력의 우열은 심각하게 양극화되어 가고 있다.
공부에 올인하는 소수를 위해 다수의 초중고 아이들은 힘겨운 따라하기를 해야만 한다.
그리고,  대입 시스템은 점점 복잡하게 분화하여 이제는 학부모들조차 머리가 아프다.
벌써 수십년 말로만 교육개혁이 진행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공교육은 외면 당하고 사교육 팽창이다.

경제규모가 커지면서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기업 또는 기업가 개인 차원에서 기부와 후원에 대해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
재벌들은 수백억원을 대학에 기부하거나 건물 등 기자재를 짓거나 구입하여 후원하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 및 자수성가한 개인들도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을 꾸준히 대학에 기부하고 있다.
할머니가 수십년 삯바느질을 통해 모은 억대, 수십억대의 전재산을 대학에 기부했다는 뉴스도 가끔 있다.
국가와 지자체, 사회는 다양한 명목으로 대학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은 태생에 관계없이 기부분야에서 가장 사랑받는 곳이다.

모든 기부와 후원은 아름답다.
하지만 백년대계라는 명분을 제거한다면 대학에 대한 기부는 효율성이 떨어진다.
경제 이념이 약한 대학당국의 기부금 운영, 건물이나 기자재 구입에 치중하는 사용처, 일부 부자대학으로 집중되는 기부금 등으로 인해 input 대비 output의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제는 희귀질환 치료, 긴급 재난 구호, 빈민층 지원, 기타 소외받는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사회이다.
이에대한 기부와 후원도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기부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보다도 수혜받은 기부금을 사회로 환원하는 화이트홀이 많아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아직 공신력을 확보하지 못한 <착한기부자클럽>은 기부에도 경제 논리를 결합하여 input 대비 output이 가장 높은 기부를 중개하고자 한다.
기부도 하나의 투자이다. 기부 효율, 즉 투자효율을 높이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
기부자들은 보다 진화되는 사회를 희망하며 투자하기에, 기부단체는 기부의 output을 높이는 노력을 하여야한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착한기부자클럽>이 설립하고자 하는 '착한기부자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기부 화이트홀이 되고자 한다.
<착한기부자클럽>은 기부받은 내용 이상으로 사회에 되돌려 줄 수 있는 기부시스템을 희망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곳'이 되고 싶다는 <착한기부자클럽>의 꿈은 이루어질 것임을 믿는다.
하지만, 아직 첫걸음도 떼지 못하고 있다. 갈 길은 멀고....

세상의 일은 모두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기에 실망은 없다, 전진만 있을 뿐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캠페인
   블로그나 글을 올릴 때 아래 문구를 넣어 주세요.
[  <착한기부자클럽>에 오면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사람'이 됩니다. ]


www.goodgive.org 오면 <착한기부자클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부'와 'give'가 발음이 비슷하면서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기부자는 대부분 donor라는 영어 단어를 사용하지요.
착한기부자는 good donors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www.gooddonors.org 마음에 드시는지요?
따따따 굿도너스 오알지...
굿도너스 오알지...

2010년 어느 날입니다.
저녁 무렵 귀가하는 아빠에게 초등 4학년인 철이가 묻습니다.
"아빠, 학교 숙제 땜에 그러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부단체가 어디에요?"
"응, 좋은 일하는 곳이 여러 군데가 있단다. 그 중에서 아름다운재단이 가장 아름답지."
"아빠, 그러면 가장 착한 기부단체는 어디에요?"
"응, 그건 이름부터 부르기 쉬운 착한기부자재단이란다."
"이름이 정말 착하네요. 그러면 거기 좀 조사하게 인터넷 주소를 알려주세요."
"가만있자. 인터넷주소가 뭐더라.
www.gooddonors.org인가??"
"아빠, 굿도너스라고요? 그러면, 거기서 좋은 도너스 파는가요?"
"으~잉~~  ???"


그래서, <착한기부자클럽>은 부르기 쉬운 표현을 선택하였습니다.
www.goodgive.org

좋은기부, 좋은 기브, 선행을 주는 곳, 착한 기부, 착한 기부자....
쉬운 단어, 쉬운 의미가 <착한기부자클럽>을 잘 나타내고 있지요.

www.goodgive.org에 오면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사람이 됩니다.
www.goodgive.org는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곳을 희망합니다.

웰컴투 굿기브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
[출처]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의사), 2007.12.8

송명근 건국대병원교수 “돈 욕심 날까봐 덜컥 200억 원 기부”

1992년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수술에 성공한 건국대병원 심장전문의 송명근(56·사진) 교수가 2002년 자신과 부인이 죽은 뒤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유언장을 작성해 변호사 공증까지 마친 것으로 7일 밝혀졌다.

현재 송 교수의 재산은 자택과 부동산 등을 합쳐 2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그가 개발한 심장판막 보조장치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재산이 급속도로 불어났다.

송 교수는 “아들과 딸 결혼자금으로 3억 원씩 주기로 하고 나머지 재산은 모두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면서 “사회생활로 번 돈을 사회로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것이 나의 인생철학”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8000여 건의 심장수술을 집도한 송 교수는 1997년 심장판막 기능을 되살리는 보조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제조 판매하는 ‘사이언스시티’사를 세웠다. 그의 제품이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면서 회사 지분의 40%를 가진 송 교수 부부의 재산도 크게 늘어났다.

그는 “5년 전 유언장 공증을 해놓을 때만 해도 재산이 이렇게 불어날 줄은 몰랐다”면서 “앞으로 재산이 얼마나 늘어날지 알 수 없지만 액수에 상관없이 전 재산을 사회에 내놓겠다는 뜻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기부금은 국립심장병센터를 세우거나 심장병 연구기금으로 활용됐으면 한다”면서 “소외받는 노인이나 고아들에게도 일부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76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송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18년 동안 근무하며 심장수술 분야의 ‘신기록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올 9월부터 건국대병원에서 ‘송명근 교수 심혈관외과클리닉’을 이끌고 있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이름이 붙은 클리닉을 갖고 있는 교수는 송 교수가 유일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
[출처] 문화일보, 하성규 중앙대 교수(도시계획학), 2007.12.8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

미국의 한 교육학자는 서민층·중산층·부유층을 분류하는 데 흥미 있는 질문으로 기준을 삼는다. 막 끝낸 저녁식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따라 자신이 속한 사회적 계급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빈곤층이 “배불리 먹었니” 하고 묻는다면, 중산층은 “맛있게 먹었니” 하고 묻는다. 그리고 부유층은 “차려진 음식이 보기 좋게 나왔니” 한다는 것이다.

중산층이란 엄청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중간정도인 계층이라 할 수 있다. 중산층은 소득이 안정적이고 여유와 저축이 수반된다는 특성을 지닌다. 그러나 서민층은 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로서 의·식·주 문제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부류다.

중산층은 사회경제적 안정을 상징하는 다수의 중심세력이다. 불행하게도 노무현 정부 이후 우리 사회의 중산층이 급락하고 있다. 보건사회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2000년 56%이던 중산층 비율이 2006년에는 44%로 엷어졌다. 반면 11% 수준이던 빈곤층은 20%로 급격히 늘었다. 사회경제적 안정집단인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960년대 이후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통해 먹고 입는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주택이다. 중산층의 가장 중요한 한국적 잣대는 내 집을 소유하고 있느냐다. 최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뱅크가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수지 동향과 서울지역 아파트 값을 비교 분석한 결과 올 3분기 현재 평균 도시근로자 가구가 한 푼의 지출도 없이 돈을 모아 서울의 105㎡(32평) 아파트를 구입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10년9개월로 나타났다. 노 정부 출범 당시인 2003년 1분기 8년4개월에 비해 2년5개월이 늘었다. 내 집 갖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중산층 진입이 어렵다는 대표적 징후다.

미국의 사회학자 찰스 W 밀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중산층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오래 전에 갈파했다. 그에 따르면 중산층은 가난한 노동자와 부유한 자본가 계급의 완충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중산층이 엷어진다는 것은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심해진다는 말이다.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던 노 정부의 정책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가난한 사람들은 더 힘들어졌고 중산층에 진입했다고 생각하던 사람들도 다시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다.

중산층의 존재는 소외되고 가난한 서민층에게 지위 향상의 목표가 돼 개인에게는 물론 사회 전체로 보아 점진적인 사회 변혁과 발전의 통로 역할을 한다. 지난 몇년 동안 중산층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일자리를 제대로 창출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선진 서유럽 국가들이 온 힘을 다해 일자리 창출에 매달리는 것은 튼튼한 중산층의 유지와 서민층의 지위 향상을 위한 것이다. 불행하게도 지난 10여년간 팽배했던 반기업적 사회 분위기는 일자리 창출을 더디게 한 것이다. 아울러 내 집 마련의 꿈을 접게 한 천정부지로 오른 집값과 눈덩이처럼 불어난 세금은 중산층의 몰락을 초래하고 있다.

민주주의 발달은 대중사회와 동시에 중산층 형성의 기반에서 찾을 수 있다. 중산층을 두껍게 만드는 길은 반기업적 정서를 불식시키고 자유와 경쟁을 바탕으로 한 기업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동시에 투기 등 불로소득이 아닌 건전한 노동의 결과로 얻는 소득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경제를 회복시키는 일이다.

19일의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중산층을 재건하고 서민의 고통을 해결하는 데 적임자인지를 가려내야 한다. 우리는 잘 뽑아야 잘살 수 있다는 뼈저린 사회학습은 충분히 경험했다. 당선될 대통령의 지도력과 새로 탄생할 정부에 애절한 심정으로 기대를 걸어 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
[출처] 연합뉴스 2007.12.6

미국 부자들의 기부 백태...사업나가는 '교육'에

순자산 100만달러 이상의 가계 1천400세대를 무작위로 선정해 연구, '기부자들의 초상'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2-06 16:47

부자들의 직업별, 수입별로 기부금을 내는 동기와 주로 후원하는 분야 등 미국 부유층의 자선백태를 분석해 12가지 특성으로 분류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6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인디애나대학 자선센터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후원을 받아 수입 20만달러 또는

연구 결과, 순자산 5천만달러 이상의 '매우 부유한' 집안은 재난구호단체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자선단체에 다른 부자들보다 많은 기부금을 냈다. 이들은 또 자선단체에 유산을 남기는 경향이 있고 기부금의 활용 방안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쓴다.

사업가들은 (자선단체들이) 기부금 사용시 책임감을 갖기를 바라며 '사회에서 자선활동을 기대하기 때문에' 또는 '사업감각을 연마하기 위해' 자선을 베푼다. 이들은 남들에 비해 교육과 환경, 국제단체에 많은 기부를 한다.

대대로 부를 세습하는 명문가의 경우 기부금의 대부분을 문화, 예술 단체에 전달하며 '좋은 선례를 남기는 것'을 자선활동의 가장 큰 동기로 생각한다. 이들은 자선사업 관련 의사결정 과정에 자녀와 손자 등 후손들의 의견을 포함시키곤 한다.

한편 다수 부유층은 자선활동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라고 답변했으며 자선사업에 자녀들을 참여시키는 등 공통점을 보이기도 했다.

미셸 브라운 BOA 부사장은 기부자들이 자녀에게 별도의 자선사업 예산을 주고 자유롭게 쓰게 한다고 말했다.

자선사업의 주된 동기와 관련, 대부분의 부자들은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또는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해서'라고 답했으나 재산 규모 100만∼500만 달러 상당의 자산가 중에서는 종교적인 믿음 때문에 자선활동을 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미국박애단체(AIP)의 대니얼 보로초프 회장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대로 따라하던 예전 세대와 달리 신세대 부유층은 외부 영향력을 적게 받는다고 말했다.

빌과 멜린다 게이츠 부부,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등 자선계의 `큰 손'들을 연구하는 폴 라이트 뉴욕대 교수는 "자선단체들이 이들 신세대 기부자들의 움직임에 따른 사업 변경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캠페인
   블로그나 글을 올릴 때 아래 문구를 넣어 주세요.
<착한기부자클럽>에 오면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사람'이 됩니다.


<착한기부자클럽>에서 홍보대사를 모집합니다.

<착한기부자클럽>의 이념과 활동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홍보대사가 될 수 있습니다.
홍보대사의 역할은 <착한기부자클럽>을 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입니다.
홍보대사 활동에는 비용이 들지 않고 관심과 명예가 필요할 뿐입니다.

아직은 인지도와 공신력이 약하기에 <착한기부자클럽>의 이념과 활동을 사회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
후원을 통해 善순환을 복제하려는 <착한기부자클럽>의 목적과 이념은 공동체적 자본주의를 지향합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성공을 후원하면서 富를 나누고 베푸는 가치를 지향하는 것이지요.

투명하고 정직한 운영을 통해서 <착한기부자클럽>이 가장 명예로운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을 향하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분들을 홍보대사로 초대합니다.
홍보대사가 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 <착한기부자클럽>을 알리면 됩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주변에 대한 자발적인 홍보활동과 온라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착한기부자클럽>을 알려주세요.

캠페인 문구나 내용은 <착한기부자클럽>에서 준비해 드립니다.
<착한기부자클럽> 홍보대사는 좋은 세상을 위해 참여하는 쉬운 방법입니다.

여러분을 <착한기부자클럽> 홍보대사로 초대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