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세계일보 2008.1.0 김보은 기자
성금액 1600억… 작년보다
‘사랑의 온도 10도 남았어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지난해 12월1일부터 ‘희망 2008 나눔캠페인’을 펼쳐 이날 현재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7억원 많은 1600억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89.6도를 기록했다.
캠페인이 끝나는 31일까지 186억원을 추가로 모금하면 목표액인 1786억원을 달성해 사랑의 온도는 100도에 도달하게 된다. 이날 현재까지 기업 기부는 1600억원 중 1059억원으로 66.2%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 기부는 541억원(33.8%)이며, 기업과 개인 모두 전년 같은 기간보다 모금액이 늘어났다. 지역별 모금 총액을 보면 서울이 108억원으로 가장 많고 충남 60억원, 경북 52억원, 경기 40억원, 부산 32억원, 전남 32억원 등의 순이다.
전국 16개 지회 중 서울을 비롯한 10개 지회는 지난해보다 모금액이 많았지만 액수가 줄어들어 사랑의 온도가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 곳도 있다. 경기의 경우 지난해보다 18%나 성금이 줄어들어 사랑의 온도는 39.2도로 캠페인 20일을 남기고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인천(14%), 울산(9%), 부산(6%), 대전(5%), 강원(5%)도 지난해보다 모금액이 줄었다.
‘사랑의 온도’ 89.6도…이달까지 목표액 186억 남아
‘사랑의 온도 10도 남았어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지난해 12월1일부터 ‘희망 2008 나눔캠페인’을 펼쳐 이날 현재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7억원 많은 1600억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89.6도를 기록했다.
캠페인이 끝나는 31일까지 186억원을 추가로 모금하면 목표액인 1786억원을 달성해 사랑의 온도는 100도에 도달하게 된다. 이날 현재까지 기업 기부는 1600억원 중 1059억원으로 66.2%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 기부는 541억원(33.8%)이며, 기업과 개인 모두 전년 같은 기간보다 모금액이 늘어났다. 지역별 모금 총액을 보면 서울이 108억원으로 가장 많고 충남 60억원, 경북 52억원, 경기 40억원, 부산 32억원, 전남 32억원 등의 순이다.
전국 16개 지회 중 서울을 비롯한 10개 지회는 지난해보다 모금액이 많았지만 액수가 줄어들어 사랑의 온도가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 곳도 있다. 경기의 경우 지난해보다 18%나 성금이 줄어들어 사랑의 온도는 39.2도로 캠페인 20일을 남기고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인천(14%), 울산(9%), 부산(6%), 대전(5%), 강원(5%)도 지난해보다 모금액이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