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기부자클럽>을 알아보는 혜안...
<착한기부자클럽>을 알아보는 사람이 아직 없습니다.
지금은 무명이지만 10년, 20년 후에는 가장 유명한 기부단체가 된다는 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군요.
보이는 이름과 권위의 힘 앞으로 시선이 몰리는 시대이지요.
통찰력이 부족한 사회라고 할까요?
이 처럼 사람에게 회자되고 널리 유명해진 뒤에는 산천초목이 알아주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무명시절 그 가치를 알아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기존 기부단체는 무난히 목표 모금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허나 여전히 <착한자부자클럽>은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욕심을 부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기다리다보면 진척이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이든 시작은 보잘 것 없기 마련이지요.
머지않아 혹은 먼 시간에 <착한기부자클럽>은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곳'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