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창업 돕는 '사회연대ㅔ은행' 광주에 문 열어
[출처] 노컷뉴스 2007.12.5 광주CBS 조기선 기자
금융기관의 높은 문턱 때문에 고민하는 저소득층에게 무담보·무보증 대출을 해주는 사회연대은행이 광주에 사무소를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창업을 하고 싶어도 담보와 보증을 요구하는 금융기관의 높은 문턱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저소득층에게 희소식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금융기관인 사회연대은행은 지난달 11일 광주시 북구 임동에 문을 열었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사회연대은행은 담보도 없고 신용도도 낮아 돈 빌리기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무담보 대출을 해주는 마이크로 크레딧을 하는 일종의 빈민은행이다.
사회연대은행은 무담보·무보증으로 1인당 2천만 원까지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며, 여기에는 임대보증금과 초기 설비비, 초기 상품구입비 등이 포함된다.
빈민은행의 특성을 살려 상환조건이 무이자부터 이자가 최고 2%에 불과해 저소득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연대은행은 기업의 후원과 개인의 기부, 금융기관의 휴면자금을 종자돈으로 해서 대출사업을 한다.
사회연대은행 개소 이후 100억 원 이상이 저소득층에게 대출됐고,호남지역에서도 30여개 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사회연대은행이 광주에 사무소를 개소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의 저소득층이 무담보·무보증의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연대은행 광주사무소 류재팔 소장은 "아직까지 지역 기업의후원이 없는데, 지역기업이 후원하면 전액 지역민에게 대출된다"며 지역 기업들의 후원을 기대했다.
[출처] 노컷뉴스 2007.12.5 광주CBS 조기선 기자
금융기관의 높은 문턱 때문에 고민하는 저소득층에게 무담보·무보증 대출을 해주는 사회연대은행이 광주에 사무소를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창업을 하고 싶어도 담보와 보증을 요구하는 금융기관의 높은 문턱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저소득층에게 희소식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금융기관인 사회연대은행은 지난달 11일 광주시 북구 임동에 문을 열었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사회연대은행은 담보도 없고 신용도도 낮아 돈 빌리기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무담보 대출을 해주는 마이크로 크레딧을 하는 일종의 빈민은행이다.
사회연대은행은 무담보·무보증으로 1인당 2천만 원까지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며, 여기에는 임대보증금과 초기 설비비, 초기 상품구입비 등이 포함된다.
빈민은행의 특성을 살려 상환조건이 무이자부터 이자가 최고 2%에 불과해 저소득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연대은행은 기업의 후원과 개인의 기부, 금융기관의 휴면자금을 종자돈으로 해서 대출사업을 한다.
사회연대은행 개소 이후 100억 원 이상이 저소득층에게 대출됐고,호남지역에서도 30여개 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사회연대은행이 광주에 사무소를 개소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의 저소득층이 무담보·무보증의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연대은행 광주사무소 류재팔 소장은 "아직까지 지역 기업의후원이 없는데, 지역기업이 후원하면 전액 지역민에게 대출된다"며 지역 기업들의 후원을 기대했다.



